BlueBottle at Island Nodeul

노들섬은 퇴근 길에 있다는 이유로 거의 매일을 거치는 곳 중에 하나이다. 그러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환승하는 버스정류장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, 한강을 바라보며 쉴 자연도 있고...